스마트제품리뷰6 REVIEW) GAMING HEADSET - Logitech Astro A10 Gaming Logitech Astro A10 Gaming 구매 2021-10-01 $52 한국은 7만원대,,,여기서 로지텍을 사는게 유리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광고 내용 내구성 견고한 분리형 케이블 시스템과 손상 방지 고무 커버로 감싸진 초강력 및 경량 스틸 헤드밴드 제품 설명. 플랫폼:PC | 에디션:표준 게임을 능가하도록 만들어진 A10 헤드셋은 내구성이 뛰어난 구조와 확장된 편안함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다운타임 없이 더 오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3.5mm 잭은 대부분의 휴대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거의 모든 장치와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A10 헤드셋은 ASTRO 오디오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튜닝되어 있어 게임 및 팀 동료의 소리를 명확하고 정확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플립업 음소거 기능과 인라인 .. 2021. 10. 6. REVIEW)GAMING HEADSET - SteelSeries Arctis 1 구매 2021-10-01 가격 $57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만원정도 더 비쌈. ㅠㅠ 모든 게임 플랫폼과 호환이 된다. 마이크가 탈부착된다. 다용도 헤드셋이다. 귀를 완전히 덮어주기 때문에 편하다. 머리에 맞게 맞춰서 쓸수 있다. 2021. 10. 4. REVIEW) JBL T500BT블루투스 헤드폰과 스피커 삼성 핸드폰을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JBL블루투스 헤드셋 같은 모델로 현재 2021-10 가격이 59,000 대 가장 큰 장점은 작고 가볍고 이동에 자유롭다. 착용감이 좋다. 잘 들린다. 접힌다. 충전이 빠르다. 한번충전으로 오래 간다. 충전하는게 귀찮다 - 이건 선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 충전을 안해서 쓰고 싶을 때 쓸수가 없다... 결국은 쳐박아둔다.... 단점은 이어커버가 너덜너덜하다.. 마이크가 없어서 컴퓨터로 온라인 영상 수업에 사용이 안된다. JBL게이밍 헤드폰은 이십만원대를 훌쩍 넘어버린다. 그러나 이 제품의 이어패드는 교체가 가능하다. 교체패드를 구매할 수가 있다... 참고로 삼성은 JBL 하만 인터내셔널의 지분 100%를 인수했으며 이 거래로 하만 인터내셔널의 종속 기업 109개가.. 2021. 10. 3. REVIEW) GAMING HEADSET - NOX NX-4 블랙홀 7.1 채널 진동 게이밍 헤드셋 #NOX GAMING GEAR 2019-11 46,000 원에 구매, 지금도 여전히 39,000~43,000 에 판매되고 있다. PC방을 점령했다나 뭐라나... #NOX NX-4 블랙홀 7.1 채널 진동 게이밍 헤드셋 2년전에 아이들에게 NOX GAMING GEAR BLACK HOLE를 사줬다. 광고에는 1. Active Noise Control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고 함. 또렷이 전달하기 때문에 음성 채팅이 중요한 fps게임에 좋음. 풍성한 사운드 인체공학적 설계 2. vibration 생생한 사운드를 진동으로 느낄 수 있다. 3. 가상 서라운드 7.1 채널 7.1 채널이란 7+1개의 스피커7개, 우퍼 1개의 조합으로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어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1년.. 2021. 10. 2. 6.25전쟁 70기념 아카데미과학 밀리터리 프라모델 K2흑표 소개 아카데미과학 밀리터리 프라모델 1/35 대한민국 육군 K2 흑표(13518) 소개합니다. 호찌민 한국**국제학교에 다니는데. 프라모델 조립 동아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지도교사는 건담을 준비해 오라 했답니다. 건담이면 반다이 반다이는 노노재팬에 의하면 아카데미과학을 추천하지요. 이 학교는 뭔가 한참 한국과 거리가 있는 선생님들만 해외연수 삼아 오신듯합니다. 일본 글씨가 적힌 옷을 입고 다니질 않나, 학교 매정에선 일본 아이스크림, 일본 음료, 일본 문구를 팔지를 않나 동아리에선 반다이 제품을 준비하라하질 않나. 학부모 대표들을 간사 부간사라 하질 않나. 일일이 붙잡고 이야기 할수도 없고, 어찌 되었던 간에 나혼자라도, 우리 가족들끼리 라도 NONOJAPAN 하겠습니다. 오늘이 6.25 전쟁 70 주년이라고.. 2020. 6. 26. 아이디어 제품 스마트 자동 다리미 맞벌이 부부로 벌써 16년째 입니다. 나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퇴근하면서 오늘은 뭘 해서 먹나 걱정입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흰빨래 검은 빨래 구분해서 세탁기 돌리고 바닥청소는 로봇 청소기가 합니다. 출근할 때 로봇 청소기를 돌려 놓고 가고, 다녀와서도 다시 로봇 청소기를 돌립니다. 못다한 설겆이를 하고, 요리를 하거나, 외식을 가거나, 배달음식을 먹습니다. 그러면 10시 11시가 되고, 나도 자야 하지 않습니까? 다림질까지 할 시간은 솔직히 없습니다. 16년 동안 남편은 다리지 않아도 되는 옷을 주로 입어 왔습니다. 나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최근 남편은 의류회사로 옮기고 나니 옷 차림새를 동료들이 눈여겨 보는 모양입니다. 옷을 다려 입기 위해, 교보을 입는 애들을 위해 스팀 다리미, 무선다리미 다.. 2020. 6.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