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제품흥해라1 아이디어 제품 스마트 자동 다리미 맞벌이 부부로 벌써 16년째 입니다. 나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퇴근하면서 오늘은 뭘 해서 먹나 걱정입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흰빨래 검은 빨래 구분해서 세탁기 돌리고 바닥청소는 로봇 청소기가 합니다. 출근할 때 로봇 청소기를 돌려 놓고 가고, 다녀와서도 다시 로봇 청소기를 돌립니다. 못다한 설겆이를 하고, 요리를 하거나, 외식을 가거나, 배달음식을 먹습니다. 그러면 10시 11시가 되고, 나도 자야 하지 않습니까? 다림질까지 할 시간은 솔직히 없습니다. 16년 동안 남편은 다리지 않아도 되는 옷을 주로 입어 왔습니다. 나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최근 남편은 의류회사로 옮기고 나니 옷 차림새를 동료들이 눈여겨 보는 모양입니다. 옷을 다려 입기 위해, 교보을 입는 애들을 위해 스팀 다리미, 무선다리미 다.. 2020. 6. 25. 이전 1 다음